작년에 마미가 이거 맛있어서 그 다음에 매장에 방문했을 때 찾았더니 시즌 메뉴라서 없었다고 했다.
그때는 내가 스타벅스 시즌 음료 문화에 별로 관심이 없었을 때라 그냥 그랬구나! 했는데 올해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.
이번에 먹어봐야지.
뭔가 잘 나온 사진이 이거밖에 없다.
여기서 주인공은 홍새우회예요.
이전에 이마트에서 사 먹어보고 맛있었는데 그 이후엔 없더니 다시 들어온다.
저녁에 가면 마감 세일로 30%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음
둘 다 가보고 싶었지만 못 갔는데 말이야
더 신기한 건 원래 내일 티켓팅 시간에 다른 일정 있었는데 마침 둘 다 사라져버렸다!
ㅋㅋㅋㅋㅋㅋㅋㅋ
티켓팅 해봐야지.
고맙다!
[뮤지컬] 하데스타운은 정말 미친 뮤지컬이예요.
하데스타운은 정말 미친 뮤지컬이다. 이 ‘미친’ 앞에 온갖 과격한 비속어를 붙여도 모자랄 정도로 진짜 미쳤다. 5/20~6/5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이 열린다. 서울에서 공연할 때 이미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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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 뮤지컬 하데스타운이 돌아온다.
ㅠㅠㅠㅠㅠㅠ
시카고도 돌아오는데.
여름이 너무 기대되잖아~
역시 세상이 날 가만두지 않는다.
Dear My Freshman Self - 신입생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
겨울에 공모전에 출품한 게 당선됐었는데 사이트에 차례대로 게재한다고 해서 구독하고 기다렸다. https://dearmyfreshmanself.wixsite.com/sogang/post/one-step-further One step further! (사진 출처: 최근우 동문)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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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공모전에 참여했던 것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받으러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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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
서강대학교 희망연구소에서 DMFS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! 1. 모집분야 [부문1] Dear My Freshman Self 신입생인 나에게 보내는 편지 서강에서의 첫 기억, 서강에서 경험한 좋거나 힘들었던 일,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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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까지긴 한데 그래도 한 번 고고
또 지나치게 진지해버렸다.
ㅠㅜ
아무튼 그런 거다.
다들 행복하자구요.
https://blog.naver.com/mini_gb/223431162419
돌아온 것들
작년에 마미가 이거 맛있어서 그 다음에 매장에 방문했을 때 찾았더니 시즌 메뉴라서 없었다고 했다. 그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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